블로그 통계를 보면 그날그날 방문자를 카운트한다.
하지만 정말 그 많은 방문자가 다녀 갔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검색 봇의 힘일까 ..아니면 왠만한 블로그에 가서
어느 정도 포스팅 한 블로거라면 방문자 500명 이상은
거뜬히 넘는것 같다.
예전에 개인 홈페이를 생각하면 정말 놀라지 않을수 없다
그때는 고작해야 100명도 안되었던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럼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결론을 내린 것은 메타데이타 리스트에 얼마나 자주 올리느냐의
문제인거 같고 그것은 리퍼러를 보아도 알수가 있다..
테터의 장점중에 하나는 이런 하루 방문자의 리퍼러를 볼수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 하다는 것이다.
아마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올블로그나 이올린에 올라온 제목만 가지고
순간적인 클릭으로 하나의 콘텐츠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다.
조금만 관심있는 블로거라면 리스트에 올라온 포스팅된 글 뿐만 아니라 최소한
그 사람이 그 포스팅한 글을 올리기에는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지 메뉴를 한번 쭉 ~~훝어 보는 센스도 필요 할것 같다.
결국, 그냥 제목만 보고 클릭 수만 올리는 그러한 遇(우)는 범하지 않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