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위한 블로거 활동 하던 시기

#1. 부산블로거모임

오프라인 모임에서 다 같이 고민하고 블로그 정의와 블로거란 무엇인지를 활발하게 토론했던 시기입니다. 지금은 블로그나 블로거라는 개념이 보편화 돼 더 이상 호기심 어린 단어가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참 관심 많은 키워드 중에 하나였습니다. 특히, 해외 등에서 물결이 치고 이는 바로 국내로 유입되는 현상이 벌어졌죠.

http://cafe404.daum.net/_c21_/home?grpid=1Gd5F

지금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휴면카페가 됐지만 많은 관심과 호기심이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에 탄생한 또다른 형태의 블로그 운영 노하우가 있었죠..

바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팀블로그였습니다. 그 이후에 더 많은 팀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했지만 처음 운영 경험을 했던 블로그이기도 합니다.

https://semiye.com/442

어, 부산블로거들 팀블로그 '엔조이 부산넷' 시작했네!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린 팀블로그

https://enjoybusan.tistory.com/

Enjoy BUSAN

그래도열정으로 한창 불타던 떄라 많은 고민과 경험 그리고 메타 블로그까지 블로그에 대한 경험적 요소와 노하우를 가장 많이 학습하고 경험하였던 시기 이런 다양한 경험은 시간이 지나고 흘러도 블로그의 고유 특성을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는 상황에서도 더 많은 축적된 노하우와 팁을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