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 엔진 띄어쓰기까지 구별해 노출

검색엔진의 상위 노출은 누구나 관심 가지는 주제어다. 자신의 글이 상위 노출이 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주제의 글이라도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좋은 글임에도 불구하고 노출 될 기회가 그만큼 적어진다는 것이다.

검색 엔진을 잘 이해하고 글을 쓰다고 한다면 보다 최적화된 글을 발행 가능하다. 네이버는 2가지 검색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다.

▶ C 랭크

▶ D.I.A+

2개의 검색 알고리즘을 채택하고 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네이버 공식 블로그을 방문해 읽어보면 된다. 간단하게 설명하면 C랭크는 오랜 기간동안 블로그 최적화를 해 왔다면 그 지표점수에서 높은 점수가 배점되고, 다이아 플러스 알고리즘은 한 개의 포스팅 안에서 얼마나 네이버가 추구하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맞는 경험, 리뷰, 의견과 같은 창작적인 콘텐츠가 구성 됐는지를 지표화 한 것이다.

네이버 검색엔진 띄어쓰기에 따라 다르게 상위 노출 시킨다.

 

1) 붙여쓰기 했을때 검색 노출 테스트

2) 띄어쓰기 했을때 검색 노출 테스트

 

띄어 쓰기에 따라서도 노출 되는 상태가 달라지기 때문에 조금 더 상위 노출이 될 가능성이 있는 글쓰기가 쟁점이다. 무조건 상위노출에만 신경 쓰다보면 자극적인 제목이나 문구의 유혹(?)에 빠질 수 있으나 최대한 글쓰는 주제에 맞게 조금 더 독자로 하여금 관심을 유도 가능한 제목으로 띄어쓰기로 글을 노출 시키는 전략도 중요하다 하겠다. 

검색 엔진은 제목에 따라 상위 검색 노출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제목에 신경써야 내 글이 조금 더 많은 독자를 만나 가치 있게 소비되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